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보는(접하는) 이유 -> 착각
착각적 의식을 창조하는 것 -> 에고(초점의식)
깨달음의 복음 -> 있는 그대로가 깨달음
모든 것이 깨달음
이미 깨달음
깨달음 아닌 것이 없다
삼라만상이 모두 깨달음
우리는 이미 깨달음에 있다
본래 부처
중생이 부처
생사가 열반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다
시간은 있는 것이다
(흐르는 것에 대한 상대적 개념)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착각(관념)이다
시간의 변화량이 원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깨달음
삼라만상은 이미 깨달음
번뇌가 깨달음이다
대상화가 되면 깨달음이 아니다
깨달음은 대상화가 안 되는 것이다
깨달음은 상태가 아니다
세상은 생각이다
에고가 초점 (중생들의 삶)
에고가 초점이 아닌 삶 (깨달음)
깨달음은 자기자신의 초점의식이 없는 것
그러나 경지는 아닌것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뻐하며 찬양하라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
진리는 상대적이다
즉 진리는 없다
희망이 있으면 불행하다
세상은 에고의 꿈 : 세상의 자기만의 꿈
(공동의 꿈이 아니다) 자기만의 세상
세상은 만든 적이 없다
세상은 없다
허상인 에고가 창조한 것이다
영원한 현재 : 경지
깨달으면 집착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집착이 집착이 아니었다 -> 집착이 본래 없다는 것을 깨
닫는 것이다
기쁨(슬픔)이 있는데 동시에 기쁨(슬픔)이 없다 : 깨달음
깨닫기 위한 방법은 없다 왜? 원리상 그렇다
왜 깨달음이 안 되는가? 이미 되어 있기 때문
깨달음의 혁명 : 있는 그대로 그 자체가 깨달음 - 더하거
나 덜할 것이 없다
집착하는 것은 중생 집착하지 않은 것도 중생(경지)
집착하지도 않고 집착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것도 중생(비상비 비상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모르겠다(무기)는 것도 중생
그러면 깨달음은 무엇인가?
이 모든 것이 깨달음이다
깨달음 : 집착하되 집착함이 없다
보되 보는 바가 없다 듣되 듣는 바가 없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모순이다
그러므로 닭도 없고 계란도 없다
닭과 계란은 같지 않다
닭과 계란은 다르지 않다
닭과 계란은 같은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도 아니다
그러므로 닭도 없고 계란도 없다
모든 것의 시작점이 없다 ->모든 것은 시작한 적이 없다.
머문(정지된) 적도 없다 없어진 적도 없다
번뇌의 시작점이 없다 -> 번뇌가 시작한 적이 없다
머문(정지된) 적도 없다 없어진 적도 없다
불행 없이 행복은 없다 : 내가 행복하다 하는 것은 불행
이 마음안에 있는 것이다
시간이 없으면 공간이 없다 공간이 없으면 시간이 없다
시공이 아닌 상태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깨달음
시공이 없는 번뇌는 번뇌가 아니다
듣는 바 없이 듣고 보는 바 없이 본다 : 깨달음
깨달으면 보는게 보는게 아니고 듣는게 듣는게 아니다
화두 : 시간은 흘러가지 않는데 왜 나는 흘러가는 것 처럼 느낄까?
"나는 슬프다" 에서
1.슬픈 내가 슬프다 : 모순
2."나"와 "슬프다"가 같다 : 모순
3."나"와 "슬프다"가 다르다 : 모순
그러므로 나도 없고 슬픔도 없다 슬퍼어야할 대상도 없다
시작과 유지와 끝이 없다
깨달으면 경험자가 없다
경험자가 없는 대상(예를 들어A)은 A가 아니다
즉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그 중간도 아니다
보아도 보는게 아니고 안보는 것도 아니다 들어도 듣는게
아니고 안듣는것도 아니다 (그 중간도 아니다)
깨달으면 경험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그 중간(있고 없고)도 아니다 <표현의 한계, 방편>
깨달아도 보임이 안되면 다시 태어난다
깨달음은 어떠한 상태가 아니다
집착하는 것은 중생, 집착하지 않는 것도 중생
깨달음은 시간과 공간이 없다
경지는 시간과 공간이 없는 것을 항상 있다라고 판단한다
깨달으면 행복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부질 없는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번뇌 있는 상태 그대로에서 번뇌 없음을 보아야한다
영원이란 개념은 깨달음이 아니다 깨달음은 시간의 개념이 없다
(영원한 현재 -> 깨달음이 아니다)
세상은 디지털적이다 : 나타났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깨달은 후의 관성도 깨달음
깨달음 아닌 것이 없다
깨달으면 집착하되 집착함이 없다
깨달으면 보되 보지 않는다 ->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방편적 표현임)
지금 깨닫지 못한 이 상태가 바로 깨달음이다
평상심이 깨달음이다
깨달은 사람은 번뇌가 있다라고도 말한다
오고 감이 없다
머물 곳이 없다
시간은 공간을 수반하고 공간은 시간을 수반한다
최후의 인식 그 자체, 즉 앎 자체는
오직 아는 작용만이 있을 뿐,
'안다'라고 하는 주체자가 없다
의식이 물질에 영향을 준다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준다
시간과 공간의 마약(착각)에 취해 사는 중생
세상은 자기만의 꿈이다
공동의 꿈이 아니다
시간의 처음을 보면 깨닫는다
주체자가 없고 대상만 있다 : 통일의식 -> 깨달음이 아니다
해방이란 현재상태가 더 좋아지는게 아니라 현재상태가 없어지는 것 ->깨달음의 혁몀
물이 흘러가는데 흐르지 않는다 -> 멈춰있는게 아니라 흐르는데 흐르지 않는 것이다
시공이 없는 번뇌는 번뇌가 아니다
시공이 없는 마음은 마음이 아니다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착각하기에 에고가 있다
에고는 착각현상이다
시간과 공간이 없으면 에고가 없다
시간이 실존한다는 것도 관념...시간이 실존하지 않는다
는 것도 관념...관념이란 없는 것...허상...그러므로 시
간이 없다는 것도 없죠....그러므로 시간은 그대로 깨달
음(본성=불성=하나님)이므로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않는
것입니다...공간도 마찬가지이므로 저 잣나무가 잣나무가
아닌 잣나무이죠....
시간과 공간이란 본래 없음
모든 것의 시작점(원인)은 없다
시작점이 없는 존재는 존재가 아니다
깨달음은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우주는 나의 꿈이다
내가 없는 객관적인 세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은 나의 의식이 만든 것이다
자신의 의식을 떠난 객관 세계는 없다
마음 밖의 세상이란 없다
목표가 있다는 것은 불행한 것이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불행한 것이다
깨닫게 되면 착각이 원래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간이란 시간의 변화량
행복이든 불행이든..그것을 느끼는 존재..주체자..가 있
는 한.. 그 (존재)는 영원히
윤회하고 행복과 고통을 반복하며 돌고 돌 수 밖에 없다
집착이 무집착
부자유가 자유
하루의 삶이 바로 수행이고 깨달음이며 궁극이다
또한 무상하며 덧없으니 순간 속에 감사 기도
찬양하는...
그리고 그 흔적없음 속에서 살아가는 것, 무위자연,
생활무드라, 마하무드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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